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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산업 도약의 핵심, '우주선 철도' 국가계획 반영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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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5:24

고흥 우주산업 도약의 핵심, '우주선 철도' 국가계획 반영 절실

간단 요약

고흥군은 우주산업 클러스터 운영을 위해 1조 2,000억 원 규모의 우주선 철도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계획에 반영되지 않으면 향후 10년을 기다려야 하는 만큼 지역 접근성 개선이 시급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7일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으로 나로우주센터를 보유한 고흥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고흥군이 우주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할 교통망 확충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경전선 벌교역에서 고흥역을 거쳐 녹동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46.8km, 사업비 약 1조 2,000억 원 규모의 '고흥 우주선 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반영해 달라고 19일 요청했습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우주산업이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인 만큼 산업 기반시설과 이를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가 함께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2031년까지 1조 6,000억 원을 투입해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계획에 반영되지 않을 경우 향후 10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만큼 사업 추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철도가 건설되면 우주산업 지원은 물론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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