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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축제 식중독 의심 환자 930명 발생…시 당국 공식 사과 및 피해 구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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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5:47

김제 지평선축제 식중독 의심 환자 930명 발생…시 당국 공식 사과 및 피해 구제 착수

간단 요약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930명 발생해 시 당국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현재 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보험금 청구 등 구제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28회 지평선축제 기간 발생한 식중독 사태로 총 930명의 유증상자가 확인되었습니다. 18일 오후 1시 기준 신고 건수는 555건이며, 이 중 11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현서 김제부시장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하며 조속한 건강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요촌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피해지원센터를 마련해 현장 접수를 돕고 있으며, 지난 14일부터 보험금 청구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인체 검체 33건 중 9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습니다. 김제시는 총 100건의 검체를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으며, 나머지 결과는 오는 26일경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일일 신고 건수는 10건 안팎으로 줄어들며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시는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축제 먹거리 위생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합니다. 식재료 반입부터 조리, 판매 전 과정에 오염도 측정기(ATP)를 도입해 표면 청결도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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