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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골목상권 지원군 ‘동네상권지킴이’ 운영으로 소상공인 경영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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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5:57

관악구, 골목상권 지원군 ‘동네상권지킴이’ 운영으로 소상공인 경영 고민 해결

간단 요약

관악구가 전담 매니저가 없는 골목형 상점가 15곳을 대상으로 경영 상담을 지원합니다.

동네상권지킴이를 통해 현장 방문과 공모사업 지원 등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를 돕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관악구가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경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동네상권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동네상권지킴이를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찾아가 듣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현장 지원군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구는 구립 일자리전문기관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를 통해 지난 7월부터 4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이들은 신사시장 고객편의센터 1층을 거점으로 활동하며, 전담 매니저가 없는 골목형 상점가 15곳과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 상담을 제공합니다. 현재 관악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골목형 상점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성과는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 예비창업자·소상공인 상담 13건, 골목형상점가 현장 방문 및 상담 101건, 공모사업 지원 21건, 사업 홍보 5건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남현동 상권은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서울시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최대 2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상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 및 팩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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