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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대학생 디지털아트 60여 점, 동서대서 선보이는 ‘회창청춘’ 부산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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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5:00

상하이 대학생 디지털아트 60여 점, 동서대서 선보이는 ‘회창청춘’ 부산전 개막

간단 요약

상하이 대학생들의 디지털미디어아트 우수작을 소개하는 '회창청춘' 부산전이 동서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지능 융합을 주제로 한중 대학 간의 학술 및 교육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10월 6일, 상하이 대학생들의 문화창의 전시 시즌인 '회창청춘(汇创青春)' 부산전이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전시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시 교육위생공작위원회와 상하이시 교육위원회가 지도하고 상하이공정기술대학교가 주관했으며,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의 협력으로 진행됐습니다. '디지털·지능 융합, 미래를 창조하다(数智融合,创见未来)'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과 2026년 '회창청춘' 행사에서 선정된 디지털미디어아트 및 애니메이션 분야 우수작 60여 점이 공개됐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AIGC)와 가상현실(VR) 기술을 창작 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통문화와 현대사회의 다양한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개막식에는 한국 측 책임자인 유덕천 교수와 중국 측 행사 대표 닝수자 교수가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양국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품의 의미와 제작 과정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앞으로도 양국 대학은 디지털아트 교육과 학생 창작 프로젝트 등 글로벌 학술 교류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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