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금융권을 강타한 해킹 사태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고개를 숙이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은행들의 보안 관리체계 부실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실제 신한은행은 해킹 인지에 15시간 26분이 걸려 고객 2만 5729명의 정보가 유출됐고, 하나은행은 41시간 44분 만에 89명의 정보가, KB국민은행은 67시간 41분 만에 119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안 예산 집행률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2025년 정보보호 예산 집행률은 하나은행이 100%를 기록한 반면, KB국민은행은 58%, NH농협은행은 53%에 그쳐 보안 투자가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은행장들은 보안 예산과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AI 기반 보안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킹 피해가 없었던 우리은행의 정진완 행장은 운이 좋았을 뿐이라며 몸을 낮췄고, 농협은행의 강태영 행장은 차세대 통합관제시스템 고도화를 약속했습니다.
한편, 이날 국감에서는 과도한 영업점 축소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은행장들은 노년층의 불편을 인정하며 포용금융 취지에 맞춰 점포 전략을 재수립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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