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정이 직접 대상자를 찾아 나서는 선제적 발굴 사업을 추진합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민의 요청을 기다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이 먼저 돌봄 필요 여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 6,7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3단계에 걸쳐 진행됩니다. 1단계로 12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1,100명을 살피고, 내년 3월까지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3,500명, 6월까지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2,100명으로 범위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춘천시는 지난 1일 읍면동과 보건소에 통합돌봄 전담인력 23명을 배치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시는 기존 제도권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는 '춘천형 틈새돌봄 패키지'와 함께 통합돌봄체계인 '춘천愛온봄'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실제로 올해 10월 기준 통합돌봄 연계 실적은 3,007건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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