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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첫 공공병원 울주병원, 개원 두 달 만에 남울주 핵심 의료기관으로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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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1:03

울주군 첫 공공병원 울주병원, 개원 두 달 만에 남울주 핵심 의료기관으로 안착

간단 요약

지난 9월 문을 연 울주병원이 외래 진료 1,952건을 기록하며 지역 거점 병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달부터 가동된 24시간 응급실에도 환자 발길이 이어지며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울산 첫 공공병원인 울주병원이 개원 두 달 만에 남울주권의 핵심 의료기관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울주군이 총사업비 534억 원을 투입해 설립한 이 병원은 100병상 규모의 군립병원으로,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이용객 증가세도 뚜렷합니다. 지난 9월 4일 개원 이후 외래 진료 누적 건수는 1,952건, 실인원은 1,16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이달 들어 14일까지 992건의 진료가 이뤄지며 지난달 전체 실적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지난 1일부터 24시간 가동을 시작한 응급실 역시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동 이후 14일까지 총 166명의 환자가 응급실을 찾으며 남울주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 중입니다. 현재 병원은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소화기내과 등 7개 진료과목을 운영 중입니다. 입원 환자 통계를 보면 정형외과(37.8%)와 소화기내과(29.3%) 환자가 전체의 67.1%를 차지하며 지역 내 높은 의료 수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정종훈 울주병원장은 "남울주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신뢰 덕분에 지역 중심 의료기관으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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