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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규제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 100일 만에 연간 실적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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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1:16

대구시 규제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 100일 만에 연간 실적 돌파

간단 요약

대구시의 '규제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가 출범 100일 만에 170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며 연간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신속 처리 시스템과 현장 행정을 강화해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규제 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시가 기업 현장의 규제와 경영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한 '규제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가 출범 100일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난 7월 13일 문을 연 센터는 총 170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중 153건을 처리 완료하고 17건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2024년 161건, 2025년 163건이었던 연간 접수 실적을 이미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센터의 성공 비결은 신속한 처리 체계와 현장 중심의 행정에 있습니다. 접수된 안건은 3일 이내에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14일 이내에 처리 결과를 통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접수뿐 아니라 산업단지와 전통시장, 기업인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센터는 기업의 불편을 즉시 해소하는 한편, 제도 개선이 필요한 규제는 별도로 해결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실제로 야간이나 휴무일 아스콘 납품 시 추가비용 지급 기준을 마련하고, 공공건축 설계 대가 업무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키는 기업의 성공이 곧 대구의 도약"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낡은 규제를 과감히 끊어내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창환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소상공인이 쉽게 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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