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청사에서 경찰 관계자와 유족, 교육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이 치안 강국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경찰의 헌신이 있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개혁과 쇄신을 통해 공정한 수사와 민생 치안을 강화해 국민의 신뢰를 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식에 참석해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범죄 발생 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와 무차별 범죄에 대한 사전 예방 중심의 치안 대전환을 주문했습니다.
경찰의 치안 성과는 수치로도 증명됐습니다. 올해 9월 기준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9,333건으로 전년 대비 50.2% 감소했으며, 피해액 또한 9,867억 원에서 4,196억 원으로 57.5%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총 474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시민을 구하다 순직한 고(故) 심연수 경사와 고(故) 김선현 경감이 ‘올해의 경찰영웅’으로 선정돼 그 헌신을 기렸습니다.
한편, 경찰청은 경찰의 날을 기념해 전시관을 마련했습니다. 해당 전시관은 사전 신청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부터 오는 23일 오전까지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