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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급 오피스 공실률 3.1%로 하락…강남·여의도 1%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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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1:01

서울 A급 오피스 공실률 3.1%로 하락…강남·여의도 1%대 진입

간단 요약

서울 3대 업무권역의 A급 오피스 공실률이 전 분기 대비 1.1%포인트 하락하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강남과 여의도권역은 1%대 공실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임차 수요를 증명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가 발표한 2026년 3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3대 업무권역 A급 오피스의 평균 공실률은 3.1%로 전 분기 대비 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최수혜 CBRE코리아 리서치 총괄 상무는 도심 신규 공급 자산의 공실이 빠르게 흡수되고 강남과 여의도 프라임 자산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강남권역(GBD)이 1.0%, 여의도권역(YBD)이 1.7%로 낮은 공실률을 보였습니다. 도심권역(CBD)은 5.1%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입주도 활발합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이 르네스퀘어 전체를 임차해 도심권역 공실 해소를 이끌었으며, 앱솔브랩은 강남 센터필드에, 프라다코리아는 파크원타워1에 각각 입주 계약을 맺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도 활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3분기 투자 규모는 9조 6488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약 5% 증가했습니다. 주요 거래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G1서울을 1조 5230억 원에 인수했고, MDM자산운용이 파인에비뉴 A동을 8000억 원에, 현송교육문화재단이 강남358타워를 4450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다만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경계감도 존재합니다. 서울 A급 오피스의 자본환원율(캡레이트)은 4.3%로 2년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 시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 향후 시장 흐름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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