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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7.5대 1…선발 인원 급감에 문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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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0:02

서울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7.5대 1…선발 인원 급감에 문턱 높아졌다

간단 요약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선발 인원이 30% 넘게 줄면서 평균 경쟁률이 7.50대 1로 크게 올랐습니다.

중등 교과 교사 경쟁률은 7.17대 1을 기록했으며,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8일에 치러집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발표한 2027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공립학교 교사는 694명 선발에 5207명이 지원해 평균 7.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5.50대 1보다 높아진 수치로,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중등 교과 교사의 경우 선발 인원이 지난해 900명에서 올해 584명으로 35.1% 줄어들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584명 선발에 418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7.17대 1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경쟁률 상승은 선발 인원 감소폭이 지원자 감소폭보다 컸기 때문입니다. 지원자는 지난해 5500명에서 5207명으로 5.3% 줄어드는 데 그쳤지만, 선발 인원은 30.6%나 감소하며 경쟁률을 끌어올렸습니다. 사립학교 위탁 채용에서도 높은 경쟁률이 확인됐습니다. 공·사립 동시지원 방식은 38.78대 1,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사립 복수지원 방식은 17.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한편, 2027학년도 국·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 1차 시험은 11월 28일에 치러집니다. 구체적인 시험 장소는 11월 20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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