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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파독 간호사 60주년 맞아 고국 방문 기념 의료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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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2:43

자생의료재단, 파독 간호사 60주년 맞아 고국 방문 기념 의료봉사 개최

간단 요약

자생의료재단이 파독 간호사 100명을 초청해 고국 방문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한의통합치료를 받으며 고국에서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0일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원 100명을 초청해 ‘2026 파독 간호사 60주년 고국방문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재독한인간호협회와 체결한 ‘파독간호사 60주년 고국방문 의료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의 시작은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진행된 한방의료봉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25명씩 4개 조로 나뉘어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으로부터 침, 약침, 추나요법 등 맞춤형 한의통합치료를 받으며 그간 미뤄왔던 건강을 돌봤습니다. 1966년부터 1970년대까지 가족과 조국을 위해 독일로 향했던 파독 간호사들의 헌신을 기리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설립자가 직접 집필한 시 ‘하얀천사’ 낭송 영상이 상영되자 현장은 깊은 감동으로 가득 찼습니다. 특히 과거 독일 현지에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알렸던 한복을 입고 분당중앙공원을 산책하며 고국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박소향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은 “60년 세월이 지나 동료들과 고국에서 추억을 나누고 건강까지 살필 수 있어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라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은 “이국의 병상을 지키며 헌신해 온 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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