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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보조금 사기 제보자에 최대 4200만원 포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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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3:52

트럼프, 정부 보조금 사기 제보자에 최대 4200만원 포상금 지급

간단 요약

연방정부 예산 부정 사용을 신고하면 적발 금액의 1%를 포상금으로 지급합니다.

신고는 법무부 운영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형사 기소로 이어져야 지급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의 예산 부정 사용과 사기를 척결하기 위한 내부고발자 포상 프로그램(WHIP)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3월 출범한 부정행위 척결 태스크포스(TF)를 총괄하는 JD 밴스 부통령이 이번 제도를 주도합니다. 포상금은 부정행위 적발 금액의 1%로, 최대 3만 달러(약 420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제보를 원하는 시민은 미 법무부가 운영하는 신고 사이트(fraud.gov)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실제 형사 기소나 유죄 판결로 이어져야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복수의 신고자가 등장할 경우 포상금 수령자를 직접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네소타주의 보육시설 보조금 부정 수급 사례가 언급되며 엄정한 단속 의지가 강조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 가족이 대통령직을 이용해 경제적 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에게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에 대한 수사를 직접 요구하며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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