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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피지컬 AI 확산하려면…데이터 자산화와 공동 인프라 구축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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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2:20

중소기업 피지컬 AI 확산하려면…데이터 자산화와 공동 인프라 구축 필수

간단 요약

국내 제조업의 AI 도입률은 0.1%에 불과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 자산화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공동 인프라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피지컬 AI 전환을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재정경제부와 함께 '피지컬 AI 시대, 중소기업의 혁신전략은'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토론회에 앞서 박영선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에게 중소기업의 AI 대전환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과제를 전달했습니다. 현재 국내 제조업의 AI 도입률은 0.1%, 스마트공장 도입률은 18.6%에 그치고 있습니다. 다만 근로자 1만 명당 산업용 로봇 대수는 1,220대로 세계 평균의 9.2배에 달하는 만큼, 수십 년간 축적된 제조 노하우를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박영선 위원장은 제조 현장 자체의 혁신을 강조하며 국가와 산업 데이터를 연결하는 'K-온톨로지' 표준 및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김준하 GIST AI정책전략대학원장은 데이터 자산화를 데이터에 맥락과 신뢰,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이를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개별 기업이 데이터를 축적하고 협동조합이 공통 기준과 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분담 체계를 제시했습니다. 권대영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재정·세제·금융·규제를 하나로 묶어 피지컬 AI 확산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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