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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아스트라제네카, AI와 임상 데이터로 신약 연구 및 환자 발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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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1. 13:45

오라클·아스트라제네카, AI와 임상 데이터로 신약 연구 및 환자 발굴 가속화

간단 요약

양사는 AI와 실제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임상시험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모집 문제를 해결할 계획입니다.

연구와 진료 데이터를 연결해 조기 진단과 치료 성과를 개선하는 지속적 학습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라클과 아스트라제네카가 인공지능(AI)과 실제 임상 데이터(RWD)를 활용해 신약 연구를 가속화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구속적 방식으로, 임상시험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환자 모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의료진이 임상시험에 적합한 환자를 더 빠르게 발굴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초기 검토 대상 질환으로는 종양학을 비롯해 심혈관·신장·대사 질환, 호흡기·면역 질환, 희귀질환 등이 포함된다.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는 과학 역량과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의약품 개발 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근거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 시실리아 오라클 CEO 역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과학적 혁신을 환자의 치료 성과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양사는 연구와 진료 데이터를 연결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돕는 지속적 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 관리·감독 체계를 마련하고 재사용 가능한 기술 구성요소와 성과 측정 지표를 정의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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