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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에너지·기계플랜트 중소기업, 동남아에서 195억 수출 계약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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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3:03

부울경 에너지·기계플랜트 중소기업, 동남아에서 195억 수출 계약 쾌거

간단 요약

부울경 지역 10개 중소기업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서 19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194건의 상담을 통해 613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2026 글로벌사우스 에너지·기계플랜트 시장개척단'을 파견했습니다. 이번 개척단에는 부울경 지역 에너지·기계플랜트 분야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현지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현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94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담 규모만 4546만 달러(한화 약 613억 원)에 달합니다. 이 중 1451만 달러(한화 약 19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이 추진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현지 기업들과 12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거래와 사업 협력 기반을 다졌습니다. 당초 이번 개척단은 중동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로 대상지를 변경했습니다. 이청일 부산중기청장은 세계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에서 수출 기회를 발굴하고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현주 남부발전 자원전략처장은 이번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사우스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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