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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적 기사 대가 금품 제공 의혹 이남호 전 전북교육감 후보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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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3:53

우호적 기사 대가 금품 제공 의혹 이남호 전 전북교육감 후보 검찰 송치

간단 요약

경찰은 이남호 전 후보가 캠프 관계자에게 금품 전달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전 후보 측은 대변인과 기자의 개인적 일탈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남호 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와 캠프 관계자 A씨, 인터넷신문 기자 B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말경, 이 전 후보에 대한 우호적인 기사를 작성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기자 B씨에게 약 200만 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15일 이 전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후 휴대전화 포렌식과 관련자 진술 등을 확보한 경찰은 이 전 후보가 A씨에게 금품 전달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반면 이 전 후보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대변인과 기자 간의 개인적인 금전 거래일 뿐이라며, 후보와는 무관한 개인적 일탈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향후 법적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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