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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레바논 분쟁 피해 주민 2천 명에 식량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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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4:11

희망친구 기아대책, 레바논 분쟁 피해 주민 2천 명에 식량 바우처 지원

간단 요약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레바논 분쟁 피해 주민 2천여 명을 도왔습니다.

총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식량 바우처를 지원하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뒷받침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레바논 분쟁 피해 주민 400여 가구,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식량 바우처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약 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됐습니다. 현지 협력 NGO인 LSESD MERATH와 협력해 참여 가구를 나누어 6개월간 지원을 이어갔습니다. 주민들은 바우처를 통해 필요한 식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업의 효과는 세계식량계획(WFP)이 사용하는 축약형 대응전략지수(rCSI)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조사 결과, 음식을 빌리는 가구 비율은 61%에서 48%로, 하루 식사 횟수를 줄이는 가구는 76%에서 62%로 감소하는 등 식량 부족 대응 행동 빈도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최창남 회장은 장기화된 분쟁과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레바논 주민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아대책은 이번 지원 종료 후 추가 조사를 거쳐 향후 지원 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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