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2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사천비행장에서 열리는 '2026 사천에어쇼'에 참가합니다. 올해는 국제 방산전시회 기능을 강화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이 신설되어 22개국 124개 기업이 참여하며, 17개국 이상의 공군 관계자가 모이는 세계공군지휘관회의도 함께 개최됩니다.
KAI는 이번 에어쇼에서 양산 단계에 진입한 한국형 전투기 KF-21을 비롯해 경공격기 FA-50, 상륙공격헬기 등을 전시합니다. 특히 무인전투기(MUCCA), 다목적 무인기(AAP), 공중발사무인기(ALE), 소형 자폭드론(CMMAV) 등 차세대 무인기 라인업을 집중 공개하며 미래 공중전투체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수출 마케팅을 위한 '카이 데이(KAI DAY)'도 23일 열립니다. 미국, 필리핀, 폴란드, 모로코, 아랍에미리트(UAE), 루마니아 등 14개국 대표단 80여 명과 글로벌 방산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주력 기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에어쇼 기간 동안 관람객을 위해 KAI 항공우주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남부 지역 유일의 에어쇼로서 KAI의 첨단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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