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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만 명 가입 불법 촬영물 사이트 'AVMOV' 운영진에 실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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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8:13

54만 명 가입 불법 촬영물 사이트 'AVMOV' 운영진에 실형 구형

간단 요약

검찰은 2022년 개설된 불법 촬영물 사이트 AVMOV의 운영자 B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공범인 30대 여성 A씨에게는 징역 5년과 함께 신상정보 공개 및 취업 제한을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54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불법 촬영물을 대규모로 유통한 사이트 'AVMOV' 운영진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운영자 B씨에게 징역 7년과 4억 8,600만 원의 추징금 가납 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운영자의 공범으로 지목된 30대 여성 A씨에게는 징역 5년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신상정보 공개·고지와 함께 7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함께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A씨는 최후 진술에서 자신의 행동이 피해자들에게 준 고통을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경기남부청이 수사에 착수하자 해외로 도피했으나, 올해 5월 자진 입국하는 과정에서 체포됐습니다. 2022년 8월 개설된 AVMOV는 대규모 불법 촬영물 유통으로 사회적 공분을 샀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수원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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