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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의회,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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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2. 17:52

유성구의회,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간단 요약

유성구의회가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양명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관내 통과 추진 중단과 분산형 전력계통 마련을 요구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성구의회가 22일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국민의힘 소속 양명환 의원이 대표 발의했습니다. 의회는 호남 지역 반도체 및 미래산업 단지 조성 등 변화된 전력 수급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중화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송전선로 관내 통과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주민 수용성과 지역 자립을 최우선으로 하는 분산형 전력계통 정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유성구의회는 앞서 제9대 의회에서도 해당 사업의 재검토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온 바 있어, 이번 결의안을 통해 지역사회의 반대 의사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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