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케이지애강, 뉴인텍, 형지글로벌, 바른손이앤에이, 아이스크림에듀 등 코스닥 상장사 5곳이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지난 7월 시행된 강화된 규정에 따라 주가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은 90거래일 안에 45거래일 연속으로 주가 1000원 이상을 유지해야 하지만, 이들 기업은 끝내 기준을 넘지 못했습니다.
22일 기준 이들 기업의 종가는 티케이지애강 773원, 뉴인텍 544원, 형지글로벌 301원, 아이스크림에듀 527원, 바른손이앤에이 418원으로 모두 1000원을 밑돌았습니다. 이번 사태는 주가 미달을 이유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 첫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기업들은 퇴출을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최대주주인 시공테크가 주당 1200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해 265만 711주를 사들였고, 티케이지애강 역시 두 차례 공개매수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목표 물량 확보에 실패하며 상장폐지 위기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다만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이 시가총액 미달을 이유로 상장폐지 대상이 된 기업들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거래소는 다음 달 2일 저PBR 기업 명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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