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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임금협상 최종 결렬… 노조, 11월 2일 무기한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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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4. 09:36

포스코 노사 임금협상 최종 결렬… 노조, 11월 2일 무기한 파업 예고
임금·성과 보상 격차와 사측의 비상조업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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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의 올해 임금교섭이 최종 결렬되어 노조가 11월 2일 오후 7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기로 함.
2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및 명절상여금 200% 지급 등을 요구함.
3
반면 사측은 기본급 2.5% 인상과 일시금 500만원, 명절상여금 100만원 및 기본급 10% 추가 지급안을 제시함.
4
양측이 핵심 성과 보상안을 둘러싼 현격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대치가 본격화됨.
5
이에 사측은 생산계획 조정과 비상조업체계 가동으로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며 대화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임.
포스코 노사의 쟁점과 무기한 파업의 파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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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왜 교섭 결렬과 파업을 예고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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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과 성과 보상을 둘러싼 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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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가 멈추지 않는 제철소의 파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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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차질 우려와 남은 협상 변수
leftTalking
노사는 왜 교섭 결렬과 파업을 예고했는가
rightTalking
•
포스코 노사는 기본급과 성과 보상을 둘러싼 협상안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최종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합법적 파업 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11월 2일 오후 7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
노사는 지난 10월 23일 대표자 회담과 실무교섭을 열었으나 끝내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등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기본급 2.5% 인상과 일시금 500만 원 등을 맞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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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노조는 찬성률 92.17%의 조합원 투표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을 거쳐 합법적인 파업 권한을 얻었습니다. 포스코는 1968년 창사 이래 전면 파업을 겪은 적이 없어 이번 결정으로 사상 첫 무기한 파업 기로에 놓였습니다.
leftTalking
임금과 성과 보상을 둘러싼 엇갈린 시선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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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은 최근 철강 시황 악화와 영업이익 감소로 노조의 요구를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고 호소합니다. 반면 노조는 회사가 현장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지주사 중심의 주주환원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반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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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의 연간 영업이익은 2021년 약 6조 7,000억 원에서 2024년 2조 1,740억 원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사측은 노조 요구안을 전면 수용하면 연간 약 1조 4,000억 원이 소요돼 영업이익 대부분을 인건비로 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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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가 멈추지 않는 제철소의 파업 구조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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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의 핵심 시설인 용광로는 노사 단체협약에 지정된 협정근로 인력이 현장에 남아 계속 가동됩니다. 철강 제조업은 법정 필수유지업무는 아니지만 전체 공정의 약 70%가 협정근로로 묶여 있어 필수 조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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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은 생산계획을 조정하고 비상조업체계를 가동해 용광로 훼손을 막고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이러한 대응은 쇳물이 식으면 막대한 설비 피해가 발생하는 제철소의 특수한 환경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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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파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조합원 조끼 착용과 퇴근 후 돌발 업무 대응 제한 조치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아울러 파업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조합원에게 특별회비를 걷어 장기전에 대비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공급망 차질 우려와 남은 협상 변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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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파업이 10일 이상 이어지면 국내 완성차와 조선 등 주요 제조 현장에 공급망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요 철강 수요산업이 비축해 둔 강판과 후판의 안전 재고는 통상 1~2주 안팎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
다만 사측이 대화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가운데 노조도 추가 제시안을 확인한 뒤 파업 중단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실제 파업 예정일인 11월 2일 이전에 양측이 추가 교섭을 통해 타결을 이룰지가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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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
34개의 댓글
best 1
2026.10.24 11:11
노란봉투법이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 더불당이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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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24 11:36
지금 중국이 철강이국내철강산업을 초토화 시키고 있는데 망할려고 작정했네 망해봐야직장소중한걸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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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0.24 11:18
원흉은 찢짜이밍 당장 끌어내야 대한민국이 살고 국민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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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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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
best 1
2026.10.24 02:24
전라도 및 그 출신 사람들이 무지성 몰표퍼줘서 뽑아주는, 옛 사회주의 운동권 출신 좌파 정치인들의 정책때문에 다같이 망해가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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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24 02:25
망할 노란봉투법 ㅡㅡ 이재명 탄핵하고 민주당 폐당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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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0.24 02:27
포스코 요즘 중국에 밀려서 적자인데 파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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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
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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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01:07
노란봉투법도 폐기하고 리재명이도 폐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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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0.24 01:12
잘한다. 백닐해도 월급나오니 할만하지. 노란봉투법 통과시킨. 이재명씨는. 얼마나좋겠나. 민주당이 원하는 사회다. 기업은 어려워도. 근로자만 좋으면 된다. 실컨해라. 나라망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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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01:07
우리나란 정치인과 노조가 문제. 이 둘이 나라에 발목을 잡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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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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