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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서 뛰어내린 20대 인도네시아인, 부산 앞바다서 4시간 표류 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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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5. 10:59

원양어선서 뛰어내린 20대 인도네시아인, 부산 앞바다서 4시간 표류 끝 구조

간단 요약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발견된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로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해경은 A씨가 원양어선에서 뛰어내린 경위와 무단 이탈 시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24일 오후 4시 46분경, 부산항에 입항하던 화물선이 남외항 정박지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사람을 발견해 부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양경찰서는 즉시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했습니다. 오후 4시 58분경 구조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남성 A씨는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다행히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A씨는 해경 조사에서 구조되기 약 4시간 전 원양어선에서 바다로 뛰어내렸다고 진술했습니다. 현재 해경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A씨의 정확한 입국 경위와 무단 이탈 시도 여부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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