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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로 프로야구 입장권 1366장 부정 구매해 4500만 원 챙긴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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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5. 10:37

매크로로 프로야구 입장권 1366장 부정 구매해 4500만 원 챙긴 30대 검거

간단 요약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해 1366장의 입장권을 사들인 뒤 웃돈을 붙여 되판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약 1년 4개월간 4500여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입장권을 대량으로 부정 구매하고 웃돈을 붙여 되판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중순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총 636회에 걸쳐 입장권 1366매를 사들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티켓 예매사이트 접속 시 보안문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시간을 단축하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입장권은 정가보다 최대 12배 비싼 24만 원에 판매되는 등, A씨는 총 45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 28일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및 공연법 시행으로 입장권 부정거래 처벌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전문 암표 판매업자에 대한 수사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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