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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교통대책 속도전…직접 인허가 도로 7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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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5. 11:13

3기 신도시 교통대책 속도전…직접 인허가 도로 7곳으로 확대

간단 요약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인허가 대상 도로 사업을 7곳으로 늘립니다.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에 따라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한 교통망 구축을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3기 신도시 입주에 따른 교통난을 방지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여러 지자체에 걸친 도로사업을 국토부가 직접 승인해 사업 지연을 줄이는 '직접 인허가'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기존 5개였던 직접 인허가 대상 도로 사업을 7개로 확대합니다. 이번에 추가된 사업은 인천계양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고촌IC 개선사업과 상야마을 통과부 도로사업입니다. 기존 집중 관리 대상은 하남교산의 동남로 연결도로 신설·확장 및 서하남IC 입구 교차로 확장, 인천계양의 벌말로 확장, 부천대장의 경명대로 신설 사업입니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을 강조하며 입주 시기에 맞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관계기관과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태스크포스(TF)' 점검회의를 열고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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