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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시장 공략 나선 K-소비재…LA서 400건 수출 상담·1.6만 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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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5. 11:01

북미 시장 공략 나선 K-소비재…LA서 400건 수출 상담·1.6만 명 몰렸다

간단 요약

한국무역협회와 엑스포럼이 LA에서 처음으로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했습니다.

국내 85개 기업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 400건 이상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와 엑스포럼이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2026 LA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북미 시장을 겨냥한 첫 번째 전시·상담회로, 국내 소비재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북미 시장에서 급증하는 K-소비재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습니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대미 K-뷰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화장품, 패션, 식품 등 국내 85개 기업이 참가해 120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H마트, 샐리뷰티, 델솔 등 120여 개의 현지 유통 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찾아 국내 기업들과 400건 이상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모했습니다. 일반 소비자를 위한 B2C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1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K-뷰티 메이크업 쇼와 셰프의 조리 시연 등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장석민 한국무역협회 전무는 식품과 화장품을 넘어 패션, 리빙 등 한국 소비재 전반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역협회는 이번 LA 행사를 발판 삼아 향후 중남미까지 수출 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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