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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10조 원 팔린 햇반, 2028년 연매출 1.5조 원 브랜드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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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5. 08:30

30년간 10조 원 팔린 햇반, 2028년 연매출 1.5조 원 브랜드로 키운다
영양 맞춤형 제품군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비중 25% 확대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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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햇반 출시 30주년을 맞아 2028년까지 국내외 연간 매출 1조 5,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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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은 출시 후 올해 말까지 30년간 누적 매출 약 10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대표 즉석밥으로 자리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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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국내 백미 소비 정체에 대응해 잡곡밥과 맞춤형 영양 강화 제품군을 늘려 새로운 시장 수요를 창출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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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는 12월 식물성 단백쌀을 적용해 고단백질 함량을 구현한 단백질 잡곡밥 신제품을 선보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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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해 지난해 15% 수준이던 해외 매출 비중을 2028년까지 20~25%로 끌어올릴 방침임.
국내 쌀 소비 감소와 PB 공세 속에서 햇반이 선택한 새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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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즉석밥 시장이 마주한 한계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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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대신 선택한 영양 다변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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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마트 파고든 비비고 밥의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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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1조 5000억 원 목표를 향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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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즉석밥 시장이 마주한 한계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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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이 백미 중심에서 벗어나려는 이유는 국내 쌀 소비량이 급감한 데다 유통사 자체브랜드(PB)의 거센 저가 공세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국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1990년대 100kg 이상에서 2024년 55.6kg으로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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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마트 노브랜드와 쿠팡 곰곰 등 유통사들이 저렴한 PB 즉석밥을 앞세워 거세게 시장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햇반은 여전히 국내 점유율 60%대를 지키고 있지만, 백미의 출혈 가격 경쟁을 피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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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대신 선택한 영양 다변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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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은 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잡곡밥과 고단백질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 햇반 매출에서 잡곡밥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10%대에서 2025년 기준 30% 수준까지 가파르게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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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오는 12월 100% 식물성 단백쌀을 넣은 단백질 잡곡밥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계란 흰자 3개 이상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담아 밥 한 공기만으로 풍부한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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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당일 도정한 쌀과 고온 증기 무균화 포장 기술을 바탕으로 잡곡밥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숙진 한국사업본부장은 향후 5년 안에 국내 즉석밥 시장에서 잡곡밥이 백미와 대등한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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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마트 파고든 비비고 밥의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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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에서는 현지 인지도가 높은 비비고 브랜드를 앞세워 주류 대형 유통망을 집중적으로 뚫어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코스트코, 월마트, 크로거, 타깃 등 미국 내 핵심 메인스트림 매장 4,000곳 이상과 아마존에 입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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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상온 즉석밥 수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찰진 백미와 함께 현지 입맛을 고려한 다곡 혼합밥 멀티그레인을 주력으로 내세웠습니다. 그 결과 북미 햇반 판매량은 2021년 약 5,500만 개에서 2025년 1억 개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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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미국 음식과 즉석밥의 조화를 강조하는 현지 식문화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며 인지도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햇반은 미국과 캐나다뿐만 아니라 호주와 멕시코 등 전 세계 60여 개국으로 판로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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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1조 5000억 원 목표를 향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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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이 2028년 연간 매출 1조 5,000억 원을 달성하려면 국내외 시장에서 약 27%의 추가 성장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햇반 브랜드의 연간 매출은 2023년 처음 1조 원을 돌파한 뒤 2025년 1조 1,800억 원을 기록해 향후 약 3,200억 원의 순증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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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12월 출시될 단백질 잡곡밥 등 영양 강화 신제품이 저가 PB 상품과의 가격 격차를 뛰어넘어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에서는 지난해 15%였던 매출 비중을 2028년 목표인 20~25% 수준까지 안정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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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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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행미디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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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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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09:43
솔직히 너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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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10:08
이거 생쌀 플라스틱 그릇에 넣은 상태로 찌는건데 환경호르몬 미세플라스틱 이슈가 없을수가 없어요. 귀찮아도 왠만하면 밥솥에 밥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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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10:11
용기에 대해 무해함이 안심되면 더 많이 팔릴듯. 전자레인지로 데울 때마다 나는 프라스틱 냄새로 안심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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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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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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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23:50
햇반은 저렇게 쌀 붓고 물 붓고 만드는건지 처음 알았네 ㅋ 난 다 된 밥을 퍼 담은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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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01:19
근데 용기째로 고온 가열하는 방식이 괜찮을까? 아무리 열에 강하도록 특수설계 됐다해도 마지막으로 렌지에 한번더 돌려서 먹어야 하니 자주 섭취는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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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01:37
미세 프라스틱 섭취량 확인해서 공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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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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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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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04:08
밥해서 밥솥, 냉동실에 넣어 먹느니 햇반사서 레인지에 돌려서 먹으면되니 간편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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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03:42
특정상표이름이 보통명사처럼 쓰이면 어쨌든 성공이긴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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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00:23
회사주가는 20년전보다 지금이 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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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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