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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 시 서울에 유엔본부급 건물 기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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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00:45

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 시 서울에 유엔본부급 건물 기증 제안

간단 요약

유엔 창설 81주년을 맞아 정부 차원의 공식 기념식이 51년 만에 개최되었습니다.

이중근 회장은 유엔데이가 국경일로 지정될 경우 서울에 대규모 건물을 기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엔 창설 81주년을 기념하는 ‘제81회 유엔의 날 기념식’이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1976년 유엔의 날이 법정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51년 만에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부영그룹 회장)은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이 회장은 “유엔데이가 국경일로 지정된다면 서울에 뉴욕 유엔본부급 건물을 건립해 기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엔데이는 지난 1950년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었으나, 1976년부터 공휴일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습니다. 이번 제안은 유엔의 날을 다시금 국경일로 격상해 그 가치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이 회장은 평소 유엔 관련 활동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그는 지난 2015년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유엔참전국 참전비 건립 비용을 지원하며 유엔 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를 다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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