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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잇단 복무 문제에 공직기강 고삐 죈다…전 직원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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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1:23

원주시, 잇단 복무 문제에 공직기강 고삐 죈다…전 직원 점검 강화

간단 요약

최근 공동주택 주민의견서 처리 과정에서 101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매월 정기점검과 불시·수시 점검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원주시가 최근 발생한 공직자 복무 관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강도 높은 공직기강 확립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앞서 원주시는 공동주택 건설 관련 주민의견서를 사업시행자에게 제공하는 과정에서 1014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공무원 3명을 직위해제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는 등 내부 기강 해이 문제가 불거진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복무기강이 완전히 확립될 때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불시·수시 점검을 병행하는 등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또한 부서장 책임 아래 소속 직원에 대한 사전 교육과 지도·감독을 강화해 조직 내 경각심을 높일 방침입니다.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감사부서와 연계해 징계를 요구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검토합니다. 박경희 원주시 총무과장은 일시적 점검에 그치지 않고 기본과 원칙이 정착되도록 지속 관리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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