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제21회 화재조사관 자격시험을 통해 총 93명의 전문 인력을 신규 배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최근 리튬이온배터리 등 새로운 화재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건축물 구조가 복잡해짐에 따라, 과학적인 원인 규명을 뒷받침할 전문 조사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에서 240명이 응시해 93명이 최종 합격하며 38.8%의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합격자 176명 대비 83명 감소한 수치로, 합격률 또한 전년 대비 19.9%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응시 자격은 소방학교에서 8주간 화재조사관 양성 전문교육을 이수한 소방공무원에게 주어집니다.
계급별 합격자는 소방장 37명, 소방교 33명, 소방위 13명, 소방사 9명, 소방경 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7명, 경북 9명, 충남 8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화재조사관이 재난 현장의 흔적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원인을 밝히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05년 처음 시행된 이 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총 3,227명의 전문 인력이 배출되어 전국 소방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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