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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차병원, 개원 6년 9개월 만에 누적 분만 2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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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09:43

일산차병원, 개원 6년 9개월 만에 누적 분만 2만 건 돌파

간단 요약

고위험 분만 비중이 53.6%에 달하며 지역 내 모자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양시 전체 분만의 52.1%를 책임지며 신생아중환자실 평가 1등급을 유지 중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이 지난 12일 누적 분만 2만 건을 달성했습니다. 2020년 1월 첫 분만 이후 6년 9개월 만의 성과로, 2024년 1월 1만 건 돌파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기록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 병원은 경기 서북부 지역 모자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일산차병원은 고양시 전체 분만의 52.1%, 경기북부 전체 분만의 21.2%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분만 중 고위험 분만 비율이 53.6%에 달해 중증 치료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 의료 안전망도 탄탄합니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으며, 산부인과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며 고위험 임신과 다량 출혈 등 응급 상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2만 건 달성을 기념해 산모와 가족에게 육아용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김의혁 분만센터장은 앞으로도 고위험 임신과 신생아 집중치료를 위한 전문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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