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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모 든든한 지원군…안동시 '아픈아이 병원 동행서비스' 이용 4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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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3:16

맞벌이 부모 든든한 지원군…안동시 '아픈아이 병원 동행서비스' 이용 40% 급증

간단 요약

안동시의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메우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해 이용자가 전년 대비 40% 증가했으며, 상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만점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안동시가 운영하는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가 맞벌이 가정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한 아동은 총 2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5명보다 58명(4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서비스는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진료비와 약제비는 보호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3회 운영되며, 2인 1조로 구성된 돌봄사가 병원 진료와 약 처방,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합니다. 진료 후에는 아이의 건강 상태와 의사 소견 등을 보호자에게 문자로 상세히 안내합니다. 서비스의 높은 품질은 이용자 만족도로 이어졌습니다. 안동시가 올해 상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25점 만점에 25점을 기록하며 높은 신뢰를 입증했습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보호자가 직접 병원에 데려가기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신청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인 안동YMCA 아픈아이돌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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