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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김혜경 황제 골프" 의혹 제기에 靑 "허위 사실"…고발전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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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8:24

주진우 "김혜경 황제 골프" 의혹 제기에 靑 "허위 사실"…고발전 비화
국감 영상 상영 불허와 동반자 부인 속 여야 맞고발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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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김혜경 여사가 지난 20일 태릉CC에서 프로골퍼에게 황제 골프 레슨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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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법사위 국감에서 영상 상영이 제지되자 SNS에 증거 영상을 올리며 공수처의 공식 수사를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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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반자로 지목된 프로골퍼 리디아 고는 당일 다른 일정을 소화했다며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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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일방적 허위 사실 유포로 규정하고 주 의원에 대한 형사 고발 방침을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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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 의원이 무고죄 맞고발로 대응하겠다고 맞서면서 여야 간 전면적인 법적 공방으로 번진 상태임.
태릉 골프 의혹이 여야 고발전으로 번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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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의원은 어떤 의혹을 제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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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 골프장 이용 규정과 관례는 어떻게 되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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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동반자 지목과 영상 공개 과정에서 무엇이 논란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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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맞고발전의 법적 쟁점과 향후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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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의원은 어떤 의혹을 제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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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김혜경 여사가 대형 화재와 순직 소방관 영결식 직후 군 골프장에서 프로골퍼를 대동해 레슨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주 의원은 김 여사가 지난 10월 20일 오전 태릉CC에서 3인 골프를 치며 전용 클럽하우스까지 사적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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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인명 피해가 난 국가적 재난 시기에 영부인이 군 복지시설을 부적절하게 이용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최소한의 확인도 거치지 않은 일방적 허위 주장이라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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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 골프장 이용 규정과 관례는 어떻게 되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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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CC는 국군복지단이 직영하는 군 체력단련장이지만 잔여 시간 배정을 통해 민간인도 정식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군 훈령에 따라 군 장병과 예비역뿐 아니라 비회원의 날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도 이용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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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태릉 골프장은 1966년 개장 이후 역대 대통령과 가족들이 경호와 소통 목적으로 운동을 해온 오랜 관례가 존재합니다. 서울 도심 및 청와대와 가까운 데다 군사시설 특성상 경호와 보안을 유지하기 수월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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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들어 대통령 내외의 군 시설 이용을 특혜로 몰아가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주 의원 측은 대통령 본인이 동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족과 지인이 전용 공간을 단독 이용한 행태가 문제라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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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동반자 지목과 영상 공개 과정에서 무엇이 논란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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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현장 증거 영상을 틀려고 시도했으나 위원장의 제지로 상영이 불허되었습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출처가 명확하지 않고 몰래 촬영된 영상물이라는 이유를 들어 회의장 내 재생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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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주 의원은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직접 공개했으나 동반자로 지목된 프로골퍼 리디아 고 측이 공식 행사에 참석 중이었다며 즉각 반박했습니다. 리디아 고 측의 법적 대응 예고 직후 주 의원 측 영상에서 해당 골퍼의 사진이 삭제되면서 핵심 근거가 취약하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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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맞고발전의 법적 쟁점과 향후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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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예고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고발에서는 주 의원의 외부 영상 공개 행위에 국회의원 면책특권이 적용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대법원 판례는 국회 회의 직전 배포한 보도자료와 달리 의원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린 게시물은 면책특권 대상이 아니어서 형사 책임을 질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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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주 의원이 공수처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으나 영부인의 단독 비위 의혹은 공수처의 직접 수사 관할에 부합하기 어렵습니다. 공수처법상 고위공직자 가족의 범죄는 대통령 본인의 직무 관련 혐의가 연루되어야만 공수처가 직접 다룰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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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은 국감에서 정식 사건이 접수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민주당의 고발과 주 의원의 무고 맞고발 방침이 공식화되면서 향후 수사기관의 사건 배당과 기초 사실 확인 절차를 통해 법적 책임이 가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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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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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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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13:43
근데 모가 허위 사실이라는거야?! 골프 쳤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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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07:04
법카로 과일도 수천만원어치 사먹었다는데 뻔한거 아니냐 국민들은 힘들게 벌어 꼬박꼬박 세금 착실히 내는데 저것들은 세금에 빨대 꽂아놓고 호의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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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0.26 11:59
입이 딱 벌어진다. 역대 영부인 중 골프채 잡은 여사가 있었는가? 윤석열·김건희는 잡아넣고, 자신은 골프 즐기는가? 금수보다 못한 인간들이다. 선거와 회의때는 서민을 외치고, 뒤로는 골프라니~~삶 자체가 이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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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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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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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07:33
어떻게 국민들이 새벽 만원 버스 타고 나가서 피땀흘려 번 돈을 가지고 황제골프를 칠수있죠? 아니겠죠? 맞다면 전부 다 짊어지고 내려온뒤 감방가야죠? 역겹게 내로남불 하실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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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10:03
ㅋㅋㅋㅋㅋ 지들이 건수 잡으면 채택, 당하면 불허.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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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09:44
국민은 죽어가고 좌파는 골프치고....그들 뇌속의 개돼지들은 죽어마땅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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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
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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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07:19
청와대가 거짓이라고 방방 뛰면서 난리치면 뭐다? 사실이다~ 좌파는 사실에 화를 내고 우파는 거짓과 선동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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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05:49
사실이면 특검에 탄핵감 아닌가 저번 대통령 골프도 특검해야 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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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07:22
어떤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라는건지가 빠져있습니다. 골프를 친 사실어 없다던지, 프로골퍼와 친적이 없다던지, 같이 쳤지만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던지, 골프장을 가족 전용 골프장처럼 쓴건 아니라던지, 어떤게 허위고 사실이 아니냐에 따라 매우 중요해지는 사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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