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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 물러나자 찬바람…내일 밤부터 기온 뚝 떨어져 서울 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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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6. 19:06

태풍 '참피' 물러나자 찬바람…내일 밤부터 기온 뚝 떨어져 서울 2도
전국 강풍 특보 가능성과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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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호 태풍 '참피'가 26일 새벽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됐으나 해상에는 최대 5m의 높은 물결과 풍랑특보가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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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부터 북서쪽 찬 공기가 유입돼 밤부터 기온이 급락하면서 28일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질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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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8일 내륙 일부가 영하권으로 내려가 서리와 얼음이 나타나는 등 때 이른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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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국에 순간시속 55㎞ 안팎, 해안과 산지에는 시속 70~90㎞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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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수위가 높은 대조기까지 겹침에 따라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방파제 월파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요구됨.
역대 가장 늦은 태풍 뒤에 찾아온 초겨울 추위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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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에 태풍이 찾아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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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뒤 하루 만에 찾아오는 초겨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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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대조기가 겹친 해안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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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에 태풍이 찾아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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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늦게까지 남해상 해수면 온도가 높게 유지된 데다 북태평양고기압이 물러나며 태풍의 이동 길목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동중국해와 남해상의 수온이 26~27도 안팎을 나타내며 태풍이 위력을 유지한 채 북상할 수 있는 열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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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호 태풍 '참피'는 1951년 기상 관측 이래 역대 가장 늦게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으로 기록됐습니다. 연간 태풍 발생 수가 30개에 도달한 것도 2013년 이후 13년 만의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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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뒤 하루 만에 찾아오는 초겨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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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으로 빠져나간 저기압과 서쪽에서 밀려오는 차가운 대륙고기압 사이로 북쪽 한기가 쏟아져 들어오는 통로가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저기압의 반시계방향 회전과 고기압의 시계방향 회전이 맞물려 북서쪽 영하권 공기를 한반도로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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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7일 밤부터 찬 바람이 거세지며 28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급락해 서울 2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 및 산지를 비롯한 일부 내륙 지역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얼음과 서리가 나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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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0월부터 4월 사이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급락해 3도 이하에 머물 것으로 보이면 한파주의보를 발효합니다. 기온 급강하 조건에 부합하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 등을 중심으로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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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대조기가 겹친 해안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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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 수위가 가장 높은 만조 전후 시간대에 거센 바람과 파도가 겹쳐 저지대 침수와 월파 피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달과 태양이 나란히 서서 인력이 극대화되는 대조기에는 조수간만의 차가 커져 평소보다 바닷물 높이가 훨씬 높게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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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에 최고 5m의 거센 파도가 치고 해안과 산지에는 순간풍속 시속 70~90㎞ 이상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관계 기관은 침수 취약지 차량을 안전지대로 이동시키고 만조 시각 갯바위나 방파제 출입을 삼갈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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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강원도민일보
│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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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04:35
미친다 태풍들 역대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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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11:47
이젠 겨울에 눈보라치는 태풍 보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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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10:48
어차피 일본이나 중국으로 간다 신경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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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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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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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11:29
가인 (노력/땅의 소산): 가인은 농사하는 자로서 땅의 소산을 드렸습니다. 가인 역시 땀 흘려 농사짓는 '노력'을 다했지만, 성경은 가인이 아벨처럼 '첫 열매'나 '가장 좋은 것'을 구별하여 드렸다는 기록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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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11:27
아벨 (희생/양의 첫 새끼): 아벨은 양을 치는 자로서 자신의 양 무리 중 '첫 새끼'와 그 기름을 드렸습니다. 이는 단순한 노력을 넘어, 가장 소중한 것을 구별하여 드리는 믿음과 경외함(마음의 중심)을 담은 희생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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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11:25
창세기 4장과 히브리서 11장 4절에 따르면,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거절하신 결정적 차이는 '믿음'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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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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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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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01:07
이재명이 때문에 날씨도 요모양 오꼴이다. 이상기후^^ 정말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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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23:27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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