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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세뇨 도밍게즈 IMO 사무총장 "호르무즈 선박 400척 억류, 항행 자유 수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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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7. 08:25

아르세뇨 도밍게즈 IMO 사무총장 "호르무즈 선박 400척 억류, 항행 자유 수호할 것"

간단 요약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400여 척과 선원 5천 명이 갇혀 있어 국제사회의 우려가 큽니다.

한국 선박 2척을 포함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항행의 자유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르세뇨 도밍게즈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이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했습니다. 도밍게즈 사무총장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에 400여 척의 선박과 5천여 명의 선원이 갇혀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국제사회의 항행 자유 원칙을 고수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관련된 피해 규모도 확인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는 지난 5월 군사적 공격을 받은 화물선 HMM 나무호를 포함해 한국 선박 2척이 남아 있으며, 외국 선박에 승선 중인 인원을 포함해 총 17명의 한국인 선원이 억류된 상태입니다. 한편, IMO는 기후 변화로 해빙이 녹아 이용이 늘고 있는 북극항로의 환경 보호 대책도 발표했습니다. 도밍게즈 사무총장은 북극해 운항 선박의 중유 사용을 점진적으로 제한해 2029년까지 완전 금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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