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에 따르면, 전체 임금근로자 2,237만 3천 명 중 월평균 임금이 300만 원을 넘는 근로자 비중이 51.9%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세부적으로는 300만~400만 원 미만이 22.8%, 400만~500만 원 미만이 11.5%, 500만 원 이상이 17.6%를 차지했으며, 특히 500만 원 이상 고임금 근로자 비중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보험업(40.5%),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37.5%), 정보통신업(35.8%) 등에서 고임금 근로자 비중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작물재배업에서 8만 2천 명, 건축 기술·엔지니어링 및 관련 기술서비스업에서 6만 2천 명, 종합소매업에서 3만 1천 명의 취업자가 감소하며 업종별 고용 격차를 보였습니다.
전체 취업자 수 증가세는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합복지관과 방문복지 등이 포함된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 취업자는 184만 3천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만 5천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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