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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봉도서 낚시·해루질 중 고립된 70·80대 남성 모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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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7. 13:54

인천 장봉도서 낚시·해루질 중 고립된 70·80대 남성 모두 숨진 채 발견

간단 요약

지난 26일 장봉도 인근에서 고립된 70대 남성이 병원 이송 중 사망했습니다.

실종되었던 80대 남성 또한 하루 만인 27일 오전 갯벌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 옹진군 장봉도 동그랑산 인근 해상에서 낚시와 해루질을 하던 70대와 80대 남성 2명이 고립되어 모두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1시 55분경 낚시객들이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한 인천해양경찰서는 즉시 특공대와 공기부양정 등 가용세력을 동원해 구조에 나섰습니다. 당시 70대 남성은 오후 2시 30분경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실종 상태였던 80대 남성은 수색 작업 끝에 사고 발생 하루 만인 27일 오전 10시 30분경 장봉도 갯벌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해경은 지문 채취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사고를 당한 두 남성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각각 일행과 함께 낚시와 해루질을 즐기러 장봉도를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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