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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사포항 앞바다서 홀로 조업하던 70대 선장 양망기에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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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7. 14:21

부산 청사포항 앞바다서 홀로 조업하던 70대 선장 양망기에 끼여 숨져

간단 요약

평소보다 입항이 늦어지자 지인이 해경에 신고하며 사고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청사포항 남동쪽 약 3km 해상에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인 선장을 발견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항 인근 해상에서 홀로 조업하던 70대 선장 B씨가 어구를 끌어올리는 장비인 양망기에 끼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27일 오전 10시 35분쯤 지인의 신고로 처음 접수됐습니다. B씨가 운항하던 1.35t급 연안통발어선 A호가 평소보다 늦게까지 입항하지 않고 연락조차 닿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지인이 해경에 확인을 요청한 것입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양경찰서는 즉시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청사포항 남동쪽 약 3km 해상으로 급파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오전 10시 40분쯤 어선 내에서 B씨가 양망기에 끼인 채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임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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