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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3분기 순익 30% 증가…IB·PF 부문 반등으로 실적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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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7. 17:03

iM증권, 3분기 순익 30% 증가…IB·PF 부문 반등으로 실적 방어

간단 요약

iM증권이 3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273억 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30% 성장했습니다.

주식 위탁매매 수익 감소에도 IB 및 부동산 PF 부문의 실적 개선이 전체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iM증권이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273억 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대비 30% 성장했습니다. 이로써 3분기 누적 순이익은 722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증가한 실적을 거뒀습니다. 이번 실적은 주식 위탁매매 수익이 줄고 상품운용 부문에서 72억 원의 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은행(IB)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이 반등하며 수익성을 방어한 결과입니다. 김준욱 iM증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부터 부동산 PF 사업에 총액 인수 개념을 도입해 가시적인 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무건전성 지표도 개선됐습니다. 3분기 말 기준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528%로 지난해 말 대비 12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iM증권은 지난 7월과 8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총 2,000억 원의 자본을 확충했으며, 이 중 8월 발행분 500억 원은 모회사인 iM금융지주가 전량 인수하며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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