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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지방금융 3사 성적표…JB금융만 웃고 신한금융은 5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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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7. 17:19

엇갈린 지방금융 3사 성적표…JB금융만 웃고 신한금융은 5조 돌파

간단 요약

지방금융 3사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8.2% 감소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를 보였습니다.

신한금융은 누적 순이익 5조 원을 넘겼으나, 비이자이익 부진으로 분기 실적은 둔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방금융지주 3사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합계가 1조 6,343억 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했습니다. 전반적인 금융권의 수익성 악화 흐름 속에서 각 지주사별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BNK금융은 3분기 순이익 2,1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5% 감소했고, iM금융은 1,207억 원으로 1.4% 줄었습니다. 반면 JB금융은 2,10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3사 중 유일하게 전년 대비 0.8% 성장,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3분기 누적 순이익 5조 274억 원을 기록하며 12.7%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 5,846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2.9% 감소하며 수익성 둔화가 뚜렷해졌습니다. 실적 둔화의 주된 배경으로는 채권금리 상승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비이자이익 부진이 꼽힙니다. 특히 증권과 보험 계열사의 이익이 동반 감소한 점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신한금융은 롯데손해보험 인수 등 비은행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인 만큼, 기존 계열사의 수익성 회복이 향후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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