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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진, 빙하에 '나노 담요' 덮어 녹는 속도 80%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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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7. 17:01

중국 연구진, 빙하에 '나노 담요' 덮어 녹는 속도 80% 줄였다

간단 요약

특수 나노필름을 활용해 햇빛을 반사하고 열교환을 차단함으로써 빙하 유실을 효과적으로 막았습니다.

2022년부터 진행된 이번 실험은 빙하 보호를 위한 응급처치로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국 난징대학교와 중국과학원 서북생태환경자원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빙하 표면에 특수 나노필름을 덮어 얼음이 녹는 속도를 80% 이상 늦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은 중국 쓰촨성 다구빙하 일대에서 가장 큰 개별 빙하인 17호 빙하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 대상인 17호 빙하의 면적은 약 0.17㎢로 축구장 약 24개 크기에 달합니다. 연구팀은 2022년부터 매년 5월 본격적인 해빙기 직전에 약 1만㎡ 규모의 나노필름을 설치하고,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9월 말 이전에 회수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 필름은 햇빛을 반사하고 표면을 단열해 얼음에 직접 도달하는 태양복사 에너지를 줄이며, 일부 구역에서는 빙하 표면 높이가 10cm 높아지는 효과도 확인됐습니다. 이번 기술은 2020년 토목섬유를 활용해 융해량을 70% 줄였던 기존 실험을 개선한 것입니다. 다만 좡리차오 난징대 에너지자원대학 연구원은 이번 실험이 급격한 유실 속도를 일시적으로 늦추는 응급처치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 빙하는 기후 변화로 인해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유엔과 세계기상기구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23년까지 전 세계에서 연평균 2730억t의 얼음이 유실됐으며, 최근 10년간 손실 속도는 이전보다 36%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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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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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09:48
니들만 없어도 지구가 살아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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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06:28
니들탓이 젤클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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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06:26
그냥 냉장고에 집어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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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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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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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08:43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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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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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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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01:50
신기하다. 이렇게라도 녹는 걸 늦출 수만 있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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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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