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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 중심 3개 공공기관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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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3:31

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 중심 3개 공공기관 통합 추진

간단 요약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안에 따라 산림복지 관련 3개 기관이 하나로 합쳐집니다.

산림청은 통합추진단을 구성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림청이 공공기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관련 기관 통합을 추진합니다. 이번 통합 대상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그리고 진흥원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포이파트너스 등 3개 기관입니다. 이번 개편은 정부가 지난 9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의 일환입니다. 유사·중복 기능을 하나로 모아 기관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입니다. 산림청은 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공공기관 통합추진단'을 구성하고 28일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기관 간 협의와 직원 소통을 충실히 해 안정적인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의 중심이 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16년 4월 설립된 대전 소재 기관입니다.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숲체원을 운영하며 민간 기업에 자금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산림복지 사업을 총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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