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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글로벌 K-국방산업 허브’ 도약 위해 국방산업발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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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4:43

충남도, ‘글로벌 K-국방산업 허브’ 도약 위해 국방산업발전협의회 개최

간단 요약

충남도가 글로벌 K-국방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사업을 점검했습니다.

올해 국방 육성 사업에 583억 원을 투입하며 첨단 국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남도가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남도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국방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국방산업 육성 계획 수립과 산단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이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4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국방산업 육성 전반을 지원합니다. 도는 올해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등 28개 국방 육성 사업에 총 583억 4000만 원을 투입합니다. 또한 지난 6월 방위사업청 공모에 선정된 ‘충남·논산 방산혁신집적지구’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국비 245억 원을 포함한 총 499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국방 로봇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안호일 충남·논산 방산혁신집적지구사업단장은 이날 사업계획을 보고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충남은 계룡대, 육군훈련소, 국방대 등 핵심 국방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국방산업 거점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여기에 대전의 국방과학연구소 연구 역량과 논산의 국방국가산단이 결합하면 연구개발부터 실증, 생산까지 아우르는 ‘국방 첨단산업 벨트’가 완성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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