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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3분기 영업익 552억…적자 매장 정리로 수익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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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5:26

호텔신라, 3분기 영업익 552억…적자 매장 정리로 수익성 개선

간단 요약

인천공항 적자 매장인 DF1 구역 영업 종료와 호텔·레저 사업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2.4% 급증하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호텔신라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5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82.4%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590억 원으로 6.5% 감소했으나,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 구역의 적자 구조를 해소한 영향이 큽니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사업권 반납을 결정하고 올해 4월 말 해당 구역의 영업을 종료하며 비용 부담을 덜어냈습니다. 여기에 호텔·레저 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더해지며 실적을 뒷받침했습니다. 순이익 또한 384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 당시 DF1 사업권 반납에 따른 위약금과 자산 손실 등 일회성 비용으로 1492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던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36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호텔신라는 4분기에도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중국 국경절 연휴와 한중 항공 노선 확대에 따른 외국인 방한 수요 회복에 적극 대응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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