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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APEC 1주년 결실 바탕 '글로벌 K 관광 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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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5:15

경북문화관광공사, APEC 1주년 결실 바탕 '글로벌 K 관광 허브' 도약

간단 요약

올해 경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15% 증가하며 국제적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보문관광단지 내 5,0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며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1주년을 맞아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발판으로 '글로벌 K 관광 허브' 도약에 속도를 냅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지난 1년간의 규제 혁신과 민간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방문객에게 감동을 주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실제 관광 지표도 긍정적입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경북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465만 6,0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습니다. 특히 경주 지역 외국인 방문객은 116만 2,000여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6% 늘어나는 등 APEC 개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공사는 관광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보문관광단지 야간경관 개선사업에 국비 등 총 150억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 1년간 10개 기업과 5,0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복합시설지구를 도입해 130실 규모의 하얏트 알릴라 럭셔리 호텔 유치도 추진 중입니다. 1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이어집니다.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선덕광장에서는 '2026 경주 APEC 메모리얼 페스타'가 열립니다. 같은 기간 보문관광단지에서는 5,000명 규모의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를 비롯해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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