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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손보, 3분기 순익 동반 급감…투자손익 악화가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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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6:54

농협생명·손보, 3분기 순익 동반 급감…투자손익 악화가 발목

간단 요약

NH농협생명과 손해보험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투자손익 악화로 인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습니다.

다만 보험 본업의 성장 지표인 신계약 CSM은 두 회사 모두 증가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이 올해 3분기 나란히 실적 부진을 겪었습니다. 농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8% 급감했고, 농협손보 역시 950억 원으로 22.1%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했습니다. 실적 하락의 주된 원인은 투자손익의 부진입니다. 농협생명은 투자손익이 917억 원 적자로 전환했고, 농협손보는 기타영업손익이 2144억 원 적자로 돌아서며 전년 대비 3469억 원이나 하락해 보험 본업의 개선 효과를 상쇄했습니다. 반면 보험 본업의 경쟁력은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농협생명의 신계약 CSM은 8471억 원으로 95.5% 증가했고, 농협손보의 3분기 말 CSM 역시 1조 7195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7.8% 늘어 미래 수익 기반을 다졌습니다. 한편 농협손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NH제조소상공인화재보험'을 출시하는 등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자본건전성 지표인 K-ICS 비율은 농협생명 239.47%, 농협손보 368.78%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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