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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금고동 제1매립장 2027년 종료 앞두고 안전 최우선 활용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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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6:59

대전 금고동 제1매립장 2027년 종료 앞두고 안전 최우선 활용 방안 모색

간단 요약

1998년부터 운영된 금고동 제1매립장이 2027년 1월 매립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전시의회는 안전성 검증과 주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부지 활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시의회는 28일 구즉문화센터에서 1998년부터 약 30년간 운영된 금고동 제1매립장의 부지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2027년 1월 매립 종료를 앞두고 환경 안전과 주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지속가능한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발제를 맡은 이형복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매립 종료가 토지 관리의 끝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구역별 안전등급을 담은 '개발가능도 지도' 작성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된 가장자리 구역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토론에 참여한 허홍범 금고동 토지주협의체 대표는 그간 매립장과 소각장 등 환경시설 집중으로 주민들이 겪어온 생활 불편을 지적했습니다. 주민들은 미보상 토지에 대한 전면 조사와 재산권 제한 해소, 악취 및 해충 등 생활환경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제1매립장 종료에 대비해 3829억 원을 투입, 향후 20년간 운영할 제2매립장을 조성 중입니다. 시는 제1매립장 부지를 생태·치유형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역 일자리 및 상권과 연계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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