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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경찰개혁 국민경청회' 열고 시민 목소리 치안 정책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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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6:59

대구경찰청, '경찰개혁 국민경청회' 열고 시민 목소리 치안 정책에 반영한다

간단 요약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고자 대구경찰청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습니다.

수렴된 제안은 검토를 거쳐 2027년 주요 업무계획과 실질적인 치안 시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28일 청사 내 무학마루에서 '경찰개혁 국민경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커진 가운데, 피해자 보호 미흡이나 부실 수사 등 그간 제기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고 개혁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박준성 대구경찰청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확인된 우려와 바람을 치안 시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스토킹·교제폭력 가해자 격리, 112 대응 강화, 디지털 성범죄 근절, 실종 수사 공개 앱 개발 등 구체적인 치안 개선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이번 경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장 개선 사항은 즉시 추진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본청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또한 12월 중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개혁 100일 보고회'를 열어 이행 상황을 공개하며, 최종적으로는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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