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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객석 점유율 90% 기록하며 ‘예술의 다중우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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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8. 16:39

제26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객석 점유율 90% 기록하며 ‘예술의 다중우주’ 마무리

간단 요약

연극과 무용 등 총 20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18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장애인 관객 76명이 관람하는 등 공연 접근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공연예술 축제인 제26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가 평균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18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예술의 다중우주’를 주제로 10월 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단순 초청을 넘어 창작 초기 단계부터 제작까지 지원하는 운영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연극, 무용, 다원예술 분야에서 총 20편의 작품과 쇼케이스가 무대에 올랐으며,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한 낭독극 ‘새’가 아시아 초연되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공동제작한 ‘세 번째 전쟁’은 장기 창작 지원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축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도 병행했습니다. 장애인과 외국인 관객을 위한 접근성 개선에 힘쓴 결과, 총 76명의 장애인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과의 국제 협력 역시 올해 축제의 주요 성과 중 하나입니다. 최석규 SPAF 예술감독은 “다양한 지역과 세대, 장르를 아우르며 축제의 역할을 한층 넓힌 시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장호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는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통해 한국 공연예술의 가능성을 넓히고 관객에게 폭넓은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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